대학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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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정시전형

대입정책방향에 따라서 수시는 학생부 위주의 전형으로 정시는 수능 위주의 전형으로 치러진다. 2017학년도에 수능 100%를 반영하는 대학은 2016학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정시에서 수능으로만 모집하는 대학이 늘어난 것이다. 인문계 기준으로 111개교로 전년도 95개와 비교하여 16개교나 늘어났다. 상위 15개의 대학에서도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100%로 선발하지만 동점자의 경우 학생부 성적이 좌우할 수도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문제점 중의 하나는 문과학생은 국어, 영어, 사탐이 중요하고, 이과학생은 수학, 과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요대학 정시모집 전형(바로가기)을 살펴보면 주요대학은 모두 이과, 문과에 상관없이 수능 반영 영역을 국영수탐으로 선정하고 있어, 오히려 문과는 수학이 이과는 영어나 국어가 변별력을 좌우하여 합격 유불리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자.

<정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 증감>
구분 전형유형 2016학년도 2017학년도 비고
정시 수능 위주 105,304명(28.8%) 93,643명(26.3%) -
실기 위주 14,305(3.9%) 12,280명(3.5%) -
학생부(교과) 434(0.1%) 437명(0.1%) -
학생부(종합) 1,412(0.4%) 671명(0.2%) -
기타 46(0.0%) 45명(0.0%) 재외국민
합계 121,561명(33.3%) 107,076명(30.1%) -
1.대학별 정시모집 요강을 철저히 분석하자.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성적 위주로 선발하고 일부 대학들은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합산하여 선발한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에서는 면접ㆍ구술고사를 병행하여 시행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을 포함한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을 잘 확인하여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각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이 대학마다 다르고 같은 대학 내에서도 모집 단위에 따라서 다른 경우도 있다.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를 경우 지망 대학에 따라서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진다.

2.수능이 가장 중요하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성적이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이다. 금년에도 많은 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경우도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낮기 때문에 사실상 수능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다만 수능이 쉽게 출제되면서 합격선 근처에서는 동점자가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대학마다 동점자 처리 규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3.탐구영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1> 인문계 상위권 :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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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지원횟수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나군 다군 3번의 복수 지원 기회가 있는데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다. 따라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가군과 나군의 대학 중에서 반드시 한 개 대학은 합격해야 한다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다군은 모집 대학수와 정원이 적고 가군과 나군의 대학들 중 다군에 분할 모집하는 대학은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올라간다. 따라서 다군 지원자들은 가군과 나군에 합격한 복수 합격자들의 이탈이 많겠지만 합격선이 올라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지원을 해야 한다.

3번의 복수 지원 기회 중 한 번은 적정 수준의 지원을 하고 한 번은 소신지원, 나머지 한 번은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문계 학생들의 경우 사탐 영역을 둘 다 잘 치렀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혹시 1과목이라도 심하게 낮은 점수를 받았다면 그 점수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이 탐구 1과목으로 대체된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중 '제2외국어/한문'에 자신이 있다면 탐구 1과목만 준비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탐구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2> 수능 탐구 1과목 반영 대학

2017학년도 정시에서 주요 대학이 무조건 탐구 2과목 모두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른 생각이 아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대학에서도 탐구 1과목만을 반영하는 학교가 있다. 탐구 성적의 편차가 큰 수험생의 경우 탐구 2과목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불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능한 한 피하고 1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지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4.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 반영에서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적용하는 경우는 지망 대학에 따라서 유불리 문제가 달라진다. 대체로 인문계열은 국어와 영어 영역에,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 가중치를 주는 경우가 많고 상위권 대학에서는 수학 영역에 가중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는 자연계뿐만 아니라 인문계에서도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에서는 수학 영역의 영향력이 커지고 당락을 좌우하는데 결정적이다.

5.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수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시 논술고사를 수능시험 이전에 시행한 대학도 있지만, 많은 대학들이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수능시험 이후에 시행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을 친 이후에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능시험 이후에 계속되는 수시모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시에서 논술고사를 시행하면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 수능 가채점 결과 수능성적으로 정시모집에서 원하는 대학을 가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되면 논술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서 남은 수시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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