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대사 사만다 파워(Samantha Power)의 바나드(Barnard) 대학교 축사
아일랜드 출신의 사만다 파워(Samantha Power)는 예일대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 기자로 활동하며 1990년대 후반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기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02년 발표한 저서 ‘미국과 대량 학살의 시대’로 200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여성 유엔 주재 대사로 임명되어 북한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권 문제에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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