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개봉된 ‘백투더 퓨처2(Back to the future II)’의 영화 속 배경은 1985년. 하지만 이 영화는 주인공인 마티(Michael J. Fox)가 브라운 박사(Christopher Lloyd)의 타임머신을 타고 2015년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30년 뒤 미래 모습을 그렸던 것입니다.
2015년을 살고 있는 밀턴 친구들, ‘백투더 퓨처2(Back to the future II)’가 그려낸 영화 속 2015년은 현실 속 2015년과 얼마나 닮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