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교육칼럼

Be a catalyst for positive change

  • Of the Health, By the Health, For the Health- 규칙적인 생활, 건강 그리고 미래
내 몸속 시계의 타이머를 맞추자!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는 각자의 계획과 시간표가 있다. 심지어 세상의 빛을 본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신생아도 그 나름의 생활 패턴이 있다. 그리고 그 흐름이 한번 정착이 되면, 그것은 일상이 된다. 그 일상이 더욱더 자리를 잡아가면 그 사람을 만들고 키우는 습관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우리 자신의 의식에 의해서 결정되고 선택되는 자유의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의 신체도 활동일 주기 또는 생체 리듬이라고 해석되는 서캐디언 리듬(Circadian Rhythm)에 영향을 받는다. 서캐디언 리듬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 조정되고 영향을 받는 생체시계가 우리 몸에 있고, 그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에 따라 호르몬이 분비되고 세포가 활동한다는 일종의 생체 흐름의 패턴을 의미한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였지만, 사람의 몸, 우리의 건강 역시 정확한 순서와 정돈된 매뉴얼대로 가동이 되어야 하고, 주변 환경과 행동 패턴의 혼선으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하면 여러 가지 형태와 채널을 통해 우리에게 신호를 보낸다.

내 몸이 보내는 경고에 귀를 기울이자.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내 몸의 시곗바늘을 맞추어 나가자.

하루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하루는 짧다. 하지만 그 하루의 반복이 미래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24시간 짧은 하루를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1달이 달라지고, 1년이 달라지고, 10년이 달라지며 결국 평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건강한 습관을 들이면, 실질적인 학업능력 평가의 바로미터가 되는 시기, 즉 입시 경쟁의 문턱에 들어설 때 이미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가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고 싶다면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 내일의 완벽한 계획보다는 오늘의 작은 실천 하나가 더욱 가치 있는 것이다.

1.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은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스마트하지 않게 만든다.

스마트폰은 분명 편리성을 갖춘 유용한 도구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이 작은 전자기기의 절제되지 않은 사용이 병폐를 넘어 사회적인 문젯거리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인공 불빛은 서캐디언 리듬에 혼란을 줘 호르몬 분비 장애나 수면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잠시도 그 작은 기기를 손에서 떼놓지 못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서 게임 중독과 같은 심각한 정신적인 장애까지도 양산되는 실정이다.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필요한 부분과 시간에만 스마트폰을 사용하자. 그리고 여러분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계획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같이 실천하자. 스마트폰을 이제는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이다.

2. 항상 손을 청결하게 하자.
청결하게 하는 습관은 병을 예방한다.

항상 손을 씻자. 보통의 사람들은 본인들은 항상 잘 씻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여러분의 손은 깨끗하지 않다.

1)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칠을 하자.
2) 30초 이상 비누칠하고 구석구석 양손을 비비면서 닦자.
3) 손은 깨끗하게 닦아 내고 완전히 건조하자.

손 씻기에 평소보다 30초만 더 투자하자. 이 간단한 습관이 병을 예방해준다.

3. 평소 먹는 음식량의 10%를 줄이자. 절제는 미래에 풍요로움을 가져다준다.

현대는 영양 과잉의 시대이다.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영양 결핍 및 부족으로 인한 질병과 병치레는 굉장히 드문 일이 되었다. 오히려 영양 공급 과잉으로 인해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에게도 성인병이 발병하고 많은 사람이 그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여러분과 자녀 밥상의 양을 평소보다 10%만 줄여보자. 조금 아쉬운 정도로만 식사하자. 예뻐지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적은 노력을 여러분의 소중한 아들과 딸과 같이 실천해 보자.

4. 하루 30분만 운동하자. 세상은 넓고, 즐길 수 있는 운동 종류는 많다.

적당한 운동의 당위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말 그대로 몸을 움직이는데 하루의 48분의 1시간만 할애하자. 달리기도 좋고 걷기도 좋고 구기 종목도 좋다. 최적화된 운동기구로 가득한 헬스장도 좋고 집 앞의 탁 트인 공원도 좋다. 평소 그냥 흘려보내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시작하자. 부모와 자녀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종목이라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을 체험하고 싶은가. 하루 30분 투자로 가능하다.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 것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건강이다. 건강의 중요성을 평소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관리하고 노력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분의 자녀가 건강한 삶과 멋진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부모인 여러분이 반드시 건강해야 한다.

건강을 위한, 건강에 의한 그리고 건강한 삶을 여러분 자녀와 함께 즐기고 싶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자기화하자. 규칙적인 생활을 지속하면 삶의 일관성과 항상성을 갖게 된다. 평소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소식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은 갑작스러운 폭식이나 육류 섭취를 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운동하는 사람은 갑작스럽게 일과가 바뀌더라도 다른 시간에 운동하거나, 대체 활동을 통하여 부족한 총량을 메운다. 일관성과 항상성을 지닌 규칙적인 습관이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건강한 습관이라는 자산으로 건강한 미래를 맞이할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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