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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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춘기 극복 방법

사춘기를 극복하는 신선하고도
효과적인 방법 | 펫 테라피

골든 레트리버는 참을성이 많고 충성심이 강한 천사 같은 강아지예요. 다만 몸집이 커서 집에서 키우기는 어렵지요. 하지만 밀턴영어학원에 오면 만날 수 있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 오후 12시~6시에 만나요!

지나친 관심은 사랑이 아닌 간섭이다. -'여백의 미'는 그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기 몇 달 전,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함께 미국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여행 출발 전과 초기에 체력적인 어려움을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여행 내내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같이 여행을 한 친구와의 관계였다. 그 당시 내가 힘들었던 이유는 친구로 인하여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가지는 것이 제한되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친하고 좋은 친구, 심지어 연인이나 부부 사이라도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자유 및 공간을 허락해야 한다는 것을 그때 배울 수가 있었다.

여러분 자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특히나 신체적인 변화로 인하여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춘기에 '여백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 그렇다면 우리의 소중한 아들과 딸의 사춘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

사춘기란 무엇이고 부모는 왜 사춘기가 두려운가?

사춘기는 만 12세 또는 조금 이르게 2차 성징을 하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많은 신체적인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즉, 성인이 되기 위해서 거치는 지극히 정상적이며 필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에 발생하는 자녀의 돌발 행동에 대해서 부모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통제 및 억압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부모와 자녀 간의 충돌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 사춘기는 부모 하기 나름이다.

자녀의 사춘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절반 이상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Who?

• 이름 : 스탠
• 생일 : 2013.03.30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의 앞
글자를 따서 지었어요.
문반석 학생이 스탠퍼드에 합격한 것을 기념하여 2013년 3월 30일에 입양하였어요.

When?

• 시간 : 토 12p.m.~ 6p.m.

Where?

• 장소 : 밀턴영어학원 리셉션

Why?

공부에 지친 밀턴영어학원 친구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천사 같은 친구 스탠(Stan)을 통하여 빡빡한 학업 생활과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게요!

1. 우리 아이를 탓하기 전에 본인(부모)의 시각부터 바꾸자!

사춘기에 아무런 이유 없이 짜증이나 화를 내는 것을 자연스러운 현상과 과정이라고 인식하고 너그럽게 용서해주는 것이 슬기롭게 대처하는 첫 번째 방법이다. 자녀의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돌발행동을 보이는 그 순간, 평소와 같이 바로 반응하거나 혼을 내지 말고 용서해 주어라. 그리고 자녀 스스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하도록 시간을 주자. 충분한 시간이 지나갔다고 판단되었을 때, 잘못에 대해서 이유를 물어보고 문제점이 있다면 지적하라.

2. 같이 운동하자.

사춘기는 몸의 변화로 인한 성적 호기심과 성욕이 특히 왕성해지는 시기이다. 부모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에너지 형태로 몸에 축적되는 성적인 욕구를 소비하는 것이다. 내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자. 종목은 특별히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축구와 농구와 같은 구기종목도 좋고, 집 앞 공원을 같이 걸어도 효과적인 운동이 될 것이다.

3. 말하지 말고 들어주자.

학원을 방문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자녀와의 소통을 항상 강조해왔다. 자녀와의 대화를 통하여 서로 간에 몰랐던 모습과 어려움을 상호 이해함으로써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녀의 진로를 유도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나의 조언을 잘못 이해하고 대화하지 않고 일방적인 훈계를 한다. 당연히 내 아이는 부모의 일반적인 잔소리가 또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거나 귀찮아한다. 오히려 쓸데없는 소모전을 한 번 더 일으키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대화를 할 때는 무조건 들어줘라. 화가 날 수도 있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일단 들어주자. 우리 아이는 엄마가 그리고 아빠가 그저 들어준 것만 해도 고마워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4. 그 무엇과도 비교하지 말자.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에 들어서면 신체적인 비교를 스스로가 하게 된다. 키와 생김새, 몸무게 등 지극히 정상이고 멋짐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몸에 대해서 평가 절하하고 괴로워한다. 이미 우리 아이는 스스로 괴로운데 옆에서 한 술 더 뜨는 훈수쟁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옆집 아이가 영어시험 만점을 받고 앞집 아이가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소식은 굳이 전하지 마라.

5. 참견과 간섭이 아닌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자.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자녀 교육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언이다. 부모 입장에서의 관심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간섭으로 받아들여진다면 그것은 '간섭'이다. 잠시 시간을 주고 여유를 주자. 자녀가 부모가 주는 자유를 무관심과 방임이라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무관심과 방임'인 것이다. 자녀 입장에서 배려하고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

'역지사지(易地思之)'가 통하지 않는 곳은 없다.

학창시절, 어머니께서는 "너도 자식 낳아봐라. 자식 생각하는 부모 마음이 어떤지."라는 말을 종종 하셨다. 그 당시에는 그저 흘려버린 잔소리에 불과했었지만 대학생 자녀를 둔 중년의 아버지가 된 지금, '왜 그 당시 어머니의 말에 좀 더 귀 기울이지 못했을까?'하는 죄송한 마음이 든다. 이제 입장이 바뀌고 나니 부모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것이다. 지금 부모가 된 여러분들도 사춘기 시절이 있었다. 이유 없이 대화하는 것이 싫고 혼자 있고 싶은데 계속 말을 건네는 엄마가 원망스러운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경험을 하고도, 지금 내 아이의 비논리적인 투정과 타당하지 않은 외면을 이해하는 것이 부모에게는 어렵기만 하다. 오늘 나의 사춘기 시절을 한 번 떠올려보자.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의 아들과 딸을 바라보자.

  • 밀턴영어학원 대표원장 David Moon
  • 미국 Murray 주립대학 졸업
  • 특목고, 대학 입시 전문가
  • 수능, TEPS, TOEFL 전문가
  • 2017 홀트 탑리더스 표창장 수상
  • 2015 교육감상 수상
  • 2012 동부 교육지원청장상 수상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837번길 5 금호프라자 5층 Tel : 032-431-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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